Q​ 지원학과의 지원동기는 무엇이며, 어떻게 준비했나요?

평소 시각디자인, 영상디자인에 각각 모두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시각영상디자인과에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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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능성적 관리는 어떻게 했나요?

평소 내신을 챙겨왔었기 때문에 국어와 영어는 내신을 바탕으로 풀었습니다. 사탐 같은 경우도 학교에서 배웠던 기억을 바탕으로 하되, 수능 직전에 인강을 다시 복습해 들으며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새롭게 배운 점과 문제의 오답 풀이들을 수능특강에 단권화했는데 그게 도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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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평소 미술학원에서 실기준비를 어떻게 준비했나요?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학원에서 풀며 대비했습니다. 선생님의 조언을 바탕으로 스스로가 부족한 점이 어딘지 캐치하고 개선해나가며 기본기를 처음부터 다시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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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틴트미술학원의 차별성​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림 자체에 대한 피드백 뿐만 아니라 잘못된 그림 습관을 알려주시거나 앞으로의 그림 방향성을 던져 주셨는데 그게 되게 세심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또 정시특강 기간 동안 아침일찍 문을 열어서 자유롭게 아침 자습을 나갈 수 있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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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출제문제를 읽고 어떻게 풀어 나갔나요?

주제부에서 제시어와 제시물이 잘 보이도록 하는 것을 신경썼고 학원에서 그려봤었던 비치볼을 추가 소재로 선택했습니다. 속도에 의해 변형되는 비치볼의 형태와 간격차이를 보여주고, 날아오는 비치볼에 맞아 찌그러진 종이컵, 그 안에 담겨 있다가 사방으로 튀기는 물, 흩날리는 리본을 그려 제시어를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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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합격 주요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생각한 것처럼 되지 않아 기본기가 흐트러졌어도 포기하지 않고 나머지 부분에서 최선을 다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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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미대입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말?

특히 정시는 멘탈 관리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깊게 생각하기 보다는 하루하루를 충실히 보내는데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 지금 틴트미술학원 블로그에서 올해 합격한 학생들의 재현작 및 합격생인터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